치매는 노년층에서 가장 흔한 질환 중 하나로,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 하지만 치료와 돌봄에는 상당한 비용이 들기 때문에, 정부와 지자체에서는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.
그러나 지역마다 지원 내용과 금액이 다를 수 있으며, 어떤 지역은 치료비 지원이 넉넉한 반면, 일부 지역은 요양 서비스나 돌봄 지원이 더 강화되어 있습니다. 이에 따라, 본 글에서는 2025년 기준 전국 주요 도시 및 지자체별 치매 치료비 지원 정책을 비교하고, 어느 지역에서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를 자세히 분석해보겠습니다.
치매 치료비 지원 대상 및 기본 조건
- 만 60세 이상 치매 확진 환자
- 국민건강보험 또는 의료급여 수급자
- 중위소득 120% 이하 가구 (일부 지역은 150% 이하 가능)
- 경증 치매부터 중증 치매까지 다양한 단계 포함
지원되는 치매 치료 항목
- 치매 조기 진단 검사 비용 지원 (MRI, CT 등)
- 약물 치료 및 처방 비용 일부 지원
- 인지 재활 치료 및 심리 상담 서비스 제공
- 요양병원 입원비 및 장기 요양 서비스 지원
- 치매 환자 보호자 교육 및 돌봄 지원 서비스 제공
2. 서울, 경기, 인천 지역의 치매 치료비 지원 차이
서울특별시
-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: 연간 최대 350만 원 지원
- 중위소득 120% 이하 가구: 연간 최대 200만 원 지원
- 치매안심센터 운영: 서울 내 25개 자치구에서 무료 조기 검진 서비스 제공
- 보호자 지원 프로그램 강화: 치매 환자 가족을 위한 심리 상담, 돌봄 지원
경기도
- 치매 치료비 지원: 연간 최대 300만 원
- 광역형 치매안심센터 운영: 이동 검진 차량 운영
- 방문 돌봄 서비스 지원: 독거 노인 대상 요양 보호사 방문 서비스 제공
인천광역시
- 중위소득 120% 이하 가구: 연간 최대 250만 원 지원
- 치매 진단 검사 및 치료비 일부 지원
- 요양보호사 지원 확대: 방문 돌봄 서비스 이용 가능
3. 부산, 대구, 광주, 대전 등 주요 광역시의 지원 차이
부산광역시
- 기초생활수급자 대상: 연간 최대 280만 원 지원
- 공공 요양시설 입소비 지원 확대
- 치매 환자 배회 감지기 무료 지급
대구광역시
- 치매 치료비 지원 한도: 연간 최대 260만 원
- 인지 재활 치료 무료 제공
- 보호자 심리 상담 프로그램 운영
광주광역시
- 치매 치료비 지원: 연간 최대 270만 원
- 치매 노인 전용 주간 보호센터 운영
- 요양 보호사 연계 서비스 무료 제공
4. 강원, 충청, 전라, 경상 등 도 단위 지역의 지원 차이
강원도
- 농촌 지역 이동 검진 서비스 운영
- 기초생활수급자 대상 치료비 전액 지원
- 일반 가구도 최대 150만 원 지원 가능
충청남도 & 충청북도
- 치매 치료비 연간 최대 250만 원 지원
- 보호자 상담 프로그램 운영
- 공공 요양병원 입원비 지원 확대
전라남도 & 전라북도
- 소득 기준 없이 일부 치료비 지원 (연간 100만 원 한도)
- 치매 전담 간호 서비스 제공
- 농촌 지역 치매 돌봄센터 운영
경상남도 & 경상북도
- 기초생활수급자 대상 치료비 전액 지원
- 경증 치매 환자도 무료 치료 가능
- 지역별 맞춤형 치매 예방 프로그램 운영
결론: 치매 치료비 지원, 어디가 더 많을까?
- 치매 치료비 지원 금액이 높은 지역: 서울, 경기, 부산
- 방문 돌봄 서비스가 활성화된 지역: 광주, 대전, 전라, 강원
- 공공 요양병원 지원이 많은 지역: 대구, 충청, 경상
치매 치료비 지원은 거주 지역에 따라 혜택이 다르므로, 거주지 보건소나 치매안심센터에 직접 문의하여 본인이 받을 수 있는 지원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.